입술을 힘줘야 다물어지고 웃을 때 잇몸 노출이 많다면 돌출입 교정을 해야 하는 상태일까요?
- 미소치과

- 6월 24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더 가까워지는 치과
김해 외동 미소치과 교정원장 김상희입니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고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는 이유로 교정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로 거울을 볼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을 찍거나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입술을 크게 벌려 웃을 때 잇몸이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입을 다물고 있을 때도 입술이 자연스럽게 닫히지 않는다면 단순한 치아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강 구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잇몸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잇몸이 많이 보이는 웃음을 흔히 거미스마일이라고 부르는데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윗입술이 웃을 때 과도하게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위턱의 성장 방향 때문에 잇몸 노출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치아가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잇몸이 덮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돌출입 때문에 입술 움직임이 커지면서 잇몸이 더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잇몸이 보인다는 결과만 보고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술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다면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평소 가만히 있을 때도 입술이 자연스럽게 닫히지 않고 힘을 줘야 다물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돌출입이나 치아의 전방 경사, 턱의 위치 관계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입술을 억지로 다물 때 턱끝에 힘이 들어가거나 입 주변 근육이 긴장되는 모습이 보인다면 단순히 치아 배열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잇몸 노출보다 입술이 잘 닫히지 않는 불편함 때문에 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아가 가지런해도 교정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정은 치아가 삐뚤어졌을 때만 하는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치아 배열은 비교적 고른 편인데도 입이 앞으로 나와 보이거나 웃을 때 잇몸이 과하게 노출되어 교정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아의 배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입매와 얼굴 균형, 웃는 모습까지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아가 가지런해 보여도 교정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얼굴 인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술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거나 돌출된 입매가 있는 경우에는 정면보다 옆모습에서 고민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을 때 입이 나와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웃을 때 잇몸이 과하게 드러나는 모습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서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원인에 맞는 교정 계획이 수립된다면 보다 균형 잡힌 입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거미스마일처럼 보여도 누구는 교정이 도움이 되고 누구는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술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이유 역시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인터넷 사진이나 후기만으로 자신의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잇몸 노출의 원인과 입매의 특징, 치아와 턱의 위치 관계를 함께 분석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더 가까워지는 치과
김해 외동 미소치과 교정원장 김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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