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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임플란트 뼈이식 수술 시 좋은 재료는 무엇인가요?
    뼈이식 재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잇몸뼈의 양과 상태, 잇몸의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하여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이식재를 선택하여 이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Q. 임플란트 뼈이식 할때 많이 아픈가요?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지만 수술 시,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마취가 풀린 후부터 통증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으나 처방된 약을 복용하시로 차가운 얼음찜질로 붓기와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Q. 임플란트 할 때 뼈이식을 꼭 해야 하나요?
    염증이나 치조골 흡수로 인해 임플란트를 식립 할만큼의 뼈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부족한 부분을 사람의 뼈와 동일한 특성을 가진 뼈이식재로 뼈이식을 해야합니다. 뼈이식술을 건축의 기초공사와 같아서 임플란트가 튼튼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 입니다. 뼈이식 수술에서 사용되는 뼈이식재는 수술에 부족한 뼈를 충전해줄 뿐 아니라 새로운 뼈의 형성을 유도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오랫동안 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Q. 임플란트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 빠진 치아 양옆의 건강한 치아를 갈아서 보철물 끼우는 "브릿지" 치료와 달리 자연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 자연치아와 동일한 치아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틀니나 브릿지 치료보다는 편안하게 음식을 마음껏 씹을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가 인공적인 치근을 생성하는것으로 치조골(치아를 받쳐주는 뼈)를 보호하고 구강전체의 치아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한 심미성을 가지고 있어 대인관계 및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습니다. - 임플란트 수명은 반영구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전체 치아관리를 잘할 경우 한번의 시술로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 Q. 임플란트란 무엇인가요?
    잇몸염증, 충치, 외상,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체 거부반응이 거의 없는것으로 판명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치아뿌리)을 주변치아의 삭제 없이 턱뼈에 이식하여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기능을 하는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시술입니다.
  • Q. 발치교정을 할 땐 사랑니를 뽑아야 하나요?
    발치교정은 치아를 이동시킬 공간 확보 기법입니다. 옆의 이를 제거할대 사랑니가 포함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교정치료에 영향이 있으면 매복치도 빼야되는경우가 있습니다.
  • Q. 교정은 통증의 연속이라는데, 정말인가요?"
    약간의 통증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다만 치아가 이동을 하기 때문에 심하게 아플것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치아에 교정기가 장착되면 이물감과 불편함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저작할 대마다 자극이 되어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Q. 교정치료는 보통 1년 이상 소요되나요?
    이를뽑고 교정을 하는 발치교정은 1년이상 2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동된 치아가 안정되게 착근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나이나 뼈의 밀도. 교정기법에 따라 기간이 고무줄처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요즘은 교정을 빠르게 하는 각종 장치가 많아 시간이 단축 될 수 있습니다.
  • Q. 치아교정은 갸름한 얼굴을 만드는 효과도 있나요?
    갸름한 얼굴은 턱뼈가 움직일때 가능합니다. 교정은 턱뼈를 수술하는 진료가 아닌 치아를 재배열하는 방식입니다. 치아를 재배열만 해도 얼굴이 약간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 Q. 교정기를 사용하면 충치가 많이 발생하나요?
    아니에요. 충치와 잇몸염증은 교정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치과질환은 치아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아 양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발생하기 쉬우며 치아와 교정기를 깨끗하게 닦고 사용하면 구강질환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 Q. 교정치아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도 있나요?
    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아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기 대문에 교정이 끝난후에도 꾸준한 정기검진과 유지장치를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다시 돌아갈 일은 없겠죠?
  • Q. 교정을 하면 치아가 약해지나요?
    아닙니다. 치아는 교정 후 제자리를 잡으면 건강이 이상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정중에는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이유로 예전보다 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현상은 치주인대가 늘어난 경우지 치아나 잇몸이 약화되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Q. 성장 시기별로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나요?
    1.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는 이를 닦아주세요. 2. 생후 12개월부터는 젖병을 물리고 자는 습관을 중단시키고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해주세요 3. 12개월 ~ 26개월부터는 수시로 아이의 입을 확인하고 제때 이를 닦아주세요. 4. 24개월 이후부터는 양치하는 습관을 위해 스스로 칫솔을 쥐어주는것도 좋습니다. 단 3세 이하의 영아는 치약을 그냥 삼킬 수도 있으니 치아 선택에 주의해주세요.
  • Q. 성장기 유치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1. 반드시 돌 전에 밤중수유를 중단해주세요. 2. 산이 강한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주세요. 3. 음식을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꼭 헹궈주세요. 4. 당분이 많은 음식을 너누 자주 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 Q. 성장기 유치 관리는 왜 중요한가요?
    유치는 생후 6~8개월 경 자라는 이를 뜻하며, 어린 시절에 사용하는 치아를 말합니다. 유치는 시간이 지나 6~7살이 되면 빠지게 되고 영구치가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하지만 유치에 충치가 생겨도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안해주게 된다면 충치가 생겼을 때의 세균이나 고름이 잇몸속에 침투하여 남아있게 되어 영구치에도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새롭게 자라는 치아도 세균이 감염된 채 자라나게 됩니다. 또 유치에 문제가 생겨 음식을 잘 씹지 못하게 되면 아래 턱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변형이 되어 얼굴 골격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치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Q. 치아에 통증이 심하고 고름이 생겨요.
    뜨거운것, 차가운걸 먹었을 때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한 경우입니다. 안타깝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 Q. 신경조직이 손상됐어요.
    상아질이 썩었을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한 경우입니다. 특히 뜨거운것에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 Q. 상아질이 썩었어요.
    차고 뜨거운 음식에 자극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치료가 아직 늦지 않은 상태이며 치아에 구멍이 나있고 차고 뜨고운 음식에 자극을 느끼나 음식을 씹을 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 Q. 법량질이 썩었어요.
    아픔이 없으나 치료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어금니의 씹는면이나 안쪽 면이 까면점 또는 선이 보입니다.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도 전혀 통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치과검진을 통해 발견될 수 있습니다.
  • Q. 스켈링을 받고 나면 치아 사이가 더 벌어져있어요.
    맞습니다. 치과에서 6개월마다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는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말입니다. 스케일링을 받는 사람들 치아에는 치석이 제거된 자리에 치아가 벌어졌다고 느끼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치아가 벌어지는것이 아니고 치석을 제거한 자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잇몸 건강에 더 도움을 주며 염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케일링은 정기적으로 받아주는것이 좋습니다.
  • Q. 치약을 많이 사용할수록 좋은가요?
    치약의 양에 따라 입안의 청결상태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치약의 주 성분으 계면활성화로 거품이 생기도록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치약을 많이 사용할 수록 더 많은 거품이 생길 뿐 치아를 깨끗하게 하는 역활에 도움을 주진 않습니다. 치약은 칫솔모의 1/3 정도가 적당하며 거품이 많을수록 양치질이 충분하다고 느껴 빨리 양치질을 끝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일수도 있겠죠? 자신의 칫솔크기에 맞는 치약양을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 Q. 소금으로 양치질 하면 좋은가요?
    종종 주변에서 소금을 이용하여 양치질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이가 튼튼해지고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말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부작용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금을 사용하면 잇몸 점막 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현사이 발생하여 점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입자가 큰 소금일수록 점막 손상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소금을 이용한 양치질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 Q. 칫솔질에도 순서가 있나요?
    보통 앞니부터 점점 어금니쪽으로 닦고 치아 표면과 음식물을 씹는 부분에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칫솔질을 하기 위해선 칫솔질의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닦기 어려운 부분부터 치아를 닦아내는것을 권장합니다. 가장 좋은 양치질 순서는 어금이 안쪽부터 시작하여 치아 안쪽을 잇몸부터 위로 쓸어 올리는듯이 닦아주고 그다음면에는 씹는 면을 골고르 닦아준 후 치아 겉면을 닦는것이 좋습니다. 양치질을 할때는 잇몸까지도 깨끗하게 해주어야 하므로 잇몸에서 부터 치아 끝부분까지 쓸어올려주고 치아를 다 닦은 후에는 입천장과 혀 등 골고루 닦아 마무리를 해주세요.
  • Q.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용품을 이용하는것이 좋은가요?"
    네. 그렇습니다. 치실 사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누히 말씀드리는 부분 중 하나이지만 가장 안지켜지는 구강 관리방법 중 하나입니다. 불편하고 치아 사이에 무언가가 끼는 듯한 느낌이 거슬려 이쑤시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쑤시개를 이용하는 경우 치아 사이에 낀 음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치아 및 잇몸건강에 안좋기 때문에 치실 및 치간칫솔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제거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실을 사용할때 너무 강한 힘을 가하면 잇몸에 자극이 되어 상처가 날 수 있어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다가 위로 음식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되며,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우려를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치실은 치아 사이를 통과할때 얇게 퍼지면서 실이 통과하지 때문에 치아 틈새가 벌어지는 현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미소치과에서는 음식 찌꺼기와 치태를 잡아 없애는 역활을 하므로 하루에 한번은 꼭 치실 사용을 습관화 하는것이 권장합니다.
  • Q. 양치는 하루에 몇 번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가요?
    양치라고 하면 보통 3.3.3. 법칙이라고 하는 하루에 3번, 식후 3분이내, 3분 이상 양치질을 하는것이 좋다고 많이 알고 계십시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식품의양품안전청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발간한 책자에 의하면 [양치질은 식후, 취짐 전 도합 4번의 양치질이 하는것이 좋다] 라고 표기되었습니다. 특히 취침전에 양치질 하는것이 치아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사실 가장 좋은 칫솔질은 언제 몇번을 하느냐가 아닌, 음식물을 섭취한 뒤 언제나 하는것이 좋고 입안이 텁텁하거나 잠이들기전에 칫솔질을 해주는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양치질을 하게 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으므로 미소에서는 하루에 3-4번 정도 칫솔질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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