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미소치과 교정원장 김상희 자기 소개
- 미소치과

- 17분 전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더 가까워지는 치과”
김해 외동 미소치과 교정 원장 김상희입니다.
치과 블로그에서는 늘 치료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서 “이 원장님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하실 때,
제 마음을 조금 더 나누면 더 든든하고 믿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3 때 시작된 꿈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치과에 가니 자주 뵙게 되었죠.
당시 담당해주셨던 치과의사 선생님이 정말 좋으셨습니다. 또 멋져보였습니다.
저에게는 그분이 치과 선생님이자 멘토였고,
그때부터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성실했던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 덕분에 공부를 꾸준히 잘 해왔습니다.
노력하면 결과로 이어진다는 걸 믿었기에, 항상 공부에 성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대학교에서는 수석 졸업, 대학원은 우등 졸업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성적은 결과일 뿐,
더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배운 끈기와 자기 관리 습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꾸준함을 진료에 쏟고 있습니다.
교정처럼 긴 여정을 함께할 때는 이 꾸준함이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F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먼저 귀 기울이는 편입니다.
치과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이 불안하거나 긴장된 마음을 표현하실 때,
저도 그 감정을 함께 느끼며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치료의 시작은 기술보다도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저의 F적인 성향은 진료 철학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또 저는 I입니다.
그래서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환자분들이 편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차분히 들어드리는 걸 더 잘합니다.
말을 길게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그 속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는 편이에요.
환자분들이 “원장님은 제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좋아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제가 가진 I의 장점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오타 찾기 달인입니다.
저는 책이나 문서를 읽다 보면 꼭 오타가 눈에 띄더라고요.
“이거 여러 번 검수했을 텐데 왜 안 보였지?” 싶은 작은 실수들이 제 눈에는 잘 잡힙니다.
치과 진료도 똑같습니다.
치아 배열에서 아주 작은 어긋남이나 보이지 않는 디테일들을 잘 캐치해내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치아 속의 오타(?)를 찾아내는 게 제 특기라고 할까요. 😅
꼼꼼함이 만드는 차이
저는 성격이 굉장히 꼼꼼한 편입니다.
작은 부분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확인하고 점검해야 마음이 놓입니다.
치과 치료는 1mm의 차이가 환자의 편안함과 결과를 바꿔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꼼꼼함은 진료실에서 강점이 되어, 환자분들의 교정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책임감 있게 확인하게 만듭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치과의사
저는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게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시작할 때뿐 아니라 끝나고 나서도
“여기라면 끝까지 책임져 주겠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분의 인내도 필요하죠.
그 길을 옆에서 같이 걸어가며, 사소한 변화까지 챙기는 것,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진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꼼꼼하고, 따뜻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미소치과를 찾아주신 환자분들이
“아,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 외동 미소치과 교정원장 김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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