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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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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없다는데 왜 계속 아프죠?” – 숨어있는 치통 원인!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더 가까워지는 치과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입니다.



1. “충치 없다는데 왜 아프지?”… 그 혼란스러운 마음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치과에서 검사를 했는데 충치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면 환자분들은 더 불안해집니다.

‘나만 이상한 건가?’, ‘혹시 놓친 게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의사인 저도 이러한 마음을 수없이 마주해왔기에 그 불편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증은 분명한데 눈에 보이는 원인이 없을 때, 환자분의 혼란과 스트레스는 훨씬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충치가 아닌 다른 원인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아는 신경과 주변 조직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충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 숨은 원인들을 환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2. 치아의 “미세한 금”—현미경이 있어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치가 없는데도 씹을 때 찌릿한 통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볼 것이 치아 균열입니다.

치아에 머리카락보다 더 얇은 실선이 생기면 겉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엑스레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시거나 씹는 순간, 이 실금이 벌어지면서 신경에 자극이 전달돼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걸 전문 용어로 ‘치아 균열 증후군’이라 부르지만 쉽게 표현하면 ‘보이지 않는 금이 신경을 자극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단단한 음식이나 씨 있는 음식을 자주 드셨다면 이런 문제가 생기기 더 쉽습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3. “이 시림”의 주범—잇몸이 내려앉으며 생기는 민감성 통증

충치가 없어도 차가운 것만 닿아도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통증은 치아 윗부분이 아닌 ‘잇몸 쪽’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잇몸퇴축’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치아의 뿌리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뿌리는 단단한 법랑질이 아닌 부드러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히 세게 양치하거나 딱딱한 칫솔을 사용한 분들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치아 자체는 멀쩡하기 때문에 충치로 보이지 않는 것이죠.

이런 경우에는 치아가 아닌 잇몸 쪽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통증이 줄어듭니다.



4. 치아가 아픈 게 아니라 “신경이 지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정 치아가 아픈 줄 알았는데 검사해보면 실제 원인은 턱이나 주변 근육인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 이를 꽉 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자주 보입니다.

하루 종일 턱 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니 치아가 압박받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무거운 가방을 오래 들면 어깨가 아픈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 경우 충치를 아무리 찾아도 이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더 혼란스러워합니다.

‘치아 안의 문제’가 아니라 ‘치아 주변의 과사용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치아 자체는 괜찮더라도 통증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5. 치주염이 보내는 “초기 신호”—통증만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지 않아도 통증이 먼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잇몸뼈가 약해져 있는 초기에 이런 패턴이 종종 보입니다.

이때의 통증은 충치와 달라서 찌릿보다는 묵직하거나 눌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환자분들은 대부분 “어느 치아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라고 표현합니다.

문제는 이 단계에서 치료를 미루면 잇몸뼈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변화가 없어 충치보다 발견이 늦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통증의 양상이 애매하다면 잇몸에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신경이 스스로 회복 중”일 때도 통증은 생길 수 있습니다

충치는 없는데 찬물에 갑자기 민감해진 경우 ‘신경의 피로’가 원인일 때가 있습니다.

강한 충격이 있었거나,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의 온도 차가 반복되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쉽게 말하면 ‘치아 신경이 놀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며칠에서 몇 주 사이 스스로 회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예민함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더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치료보다는 자극을 줄이고 경과를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이 회복 중인지, 염증이 진행 중인지 구분하는 것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7. 결국 중요한 것은 “충치가 아닌 원인”을 좁혀가는 과정입니다

치아 통증은 항상 충치 때문만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균열, 잇몸 문제, 신경의 예민함, 턱 근육의 영향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치아 통증을 진단할 때는 겉으로 보이는 검사뿐 아니라 통증의 패턴, 위치, 생활습관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미세한 감각 하나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주로 찬물에만 아파요”, “씹을 때만 아파요”, “눌렀을 때 묵직해요” 같은 표현은 의사에게 큰 힌트가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이런 ‘몸의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항상 이러한 신호들을 기반으로 환자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8. 지금의 통증이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환자 입장에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통증이 있다는 건 분명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그 신호가 충치 때문이 아닐 경우, 오히려 더 섬세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해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원인을 차근차근 확인해보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거나 조절 가능한 범위에 있습니다.

또한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함을 중심으로 접근하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정확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통증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지금의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더 가까워지는 치과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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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치과의원 MISO DENT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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