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aec488e1e9e9a357e144763ffccaf96_52338_1.png
250801_네이버예약 퀵배너.png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신경이 가깝다고 들었다면 CT에서 무엇을 볼까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신경이 가깝다고 들었다면 CT에서 무엇을 볼까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입니다.

아래 어금니를 발치한 뒤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담 중에 “신경이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설명까지 들으면 걱정이 커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경이 가깝다는 게 어느 정도라는 뜻인가요?”

“신경이 가까우면 임플란트를 못 하는 건가요?”

“잘못 심으면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나요?”

실제 상담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아래 어금니 부위의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는 단순히 잇몸 위에서 보이는 공간만 확인해서 결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신경과 가까운 경우라면 CT를 통해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의 위치, 발치할 치아의 뿌리와 신경의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본 뒤 치료 가능 여부와 방법을 판단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조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 어금니에서 말하는 ‘신경’은 무엇일까요?

아래턱뼈 안에는 하치조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하치조신경관이 있습니다.

이 신경은 아래쪽 치아와 입술, 턱 주변의 감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구조물입니다.

문제는 사람마다 신경관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턱뼈 아래쪽으로 충분히 떨어져 지나가는 분도 있지만, 임플란트를 심어야 할 위치와 비교적 가깝게 지나가는 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어금니니까 몇 mm짜리 임플란트를 심으면 된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CT에서는 먼저 신경관까지 남아 있는 뼈의 높이를 확인합니다

제가 CT를 볼 때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 중 하나는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에서 치조골부터 하치조신경관까지 어느 정도의 뼈가 확보되어 있는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임플란트를 넣을 수 있는 세로 공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

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공간이 충분하다면 적절한 길이의 임플란트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경관이 위쪽에 위치해 사용 가능한 뼈의 높이가 부족하다면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CT에서 신경까지의 거리를 숫자 하나로 재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임플란트의 길이와 직경, 식립 방향, 주변 뼈의 형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뼈의 ‘높이’만큼 ‘폭’도 중요합니다

신경이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세로 길이에만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지만 CT에서는 턱뼈의 가로 폭과 형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위에서 봤을 때는 뼈가 충분해 보이더라도 단면으로 확인하면 턱뼈가 상당히 얇거나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형태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뼈 안에서 적절한 위치와 방향으로 식립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경과의 거리만 확보됐다고 해서 바로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CT를 볼 때 신경까지의 높이와 함께 임플란트 주변으로 충분한 뼈가 확보될 수 있는지를 같이 확인합니다.

아직 어금니를 뽑지 않았다면 치아 뿌리와 신경의 관계도 봅니다

“어차피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할 건데 왜 뿌리를 확인하나요?”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치 전이라면 현재 치아의 뿌리 형태와 신경관의 위치 관계 역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쪽 큰 어금니는 뿌리가 여러 개이고, 뿌리 아래쪽과 신경관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CT에서는 임플란트 계획뿐 아니라 발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이를 뽑은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지도 따로 판단합니다

또 하나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빼는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안 되나요?”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모든 아래 어금니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치아를 발치한 뒤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할 수 있는지는 남아 있는 뼈의 양과 형태, 염증의 범위,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신경이 가까운 경우라면 단순히 치료 기간을 줄이는 것보다 안전한 위치와 방향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조건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발치 후 치유를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계획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이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 임플란트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담에서 “신경이 가깝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임플란트를 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가까운지, 사용 가능한 뼈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길이와 직경의 임플란트를 어떤 방향으로 계획할 수 있는지입니다.

반대로 신경이 가깝다는 사실을 가볍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길이나 방향으로 식립한다면 신경 손상 위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치조신경이 영향을 받으면 아래입술이나 턱 주변에서 저림, 감각 둔화, 이상감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위일수록 CT를 통해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하고 그 범위 안에서 치료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국 CT에서 확인하는 것은 ‘신경까지 몇 mm인가’ 하나가 아닙니다

정리하면 아래 어금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신경이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CT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 하치조신경관의 정확한 위치와 진행 방향

  • 임플란트 예정 위치에서 신경관까지 확보되는 뼈의 높이

  • 턱뼈의 가로 폭과 단면 형태

  • 발치할 치아 뿌리와 신경관의 위치 관계

  • 발치 후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뼈의 형태

  • 염증이나 골 소실의 범위

  • 계획하는 임플란트의 길이와 직경

  • 신경과 충분한 거리를 고려하면서 식립할 수 있는 위치와 방향

  • 발치와 동시에 식립할지, 치유 후 식립할지에 대한 조건

즉, CT는 단순히 신경의 위치를 찾기 위한 검사라기보다 그 주변에서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계획할 수 있는 공간과 조건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검사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신경이 가깝다”는 설명을 들었더라도 실제 CT를 보면 상황은 환자마다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임플란트의 길이나 위치를 조절하여 계획할 수 있고, 어떤 분은 뼈의 형태나 신경관의 위치 때문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를 앞두고 신경이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막연히 “나는 임플란트를 못 하나 보다”라고 걱정하시기보다는 내 CT에서 신경관이 어디로 지나가고 있는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뼈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는지를 설명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가능하다,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것보다 CT를 함께 보면서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드림.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댓글


미소치과의원 MISO DENTAL CLINIC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 615-91-58184

 

경남 김해시 분성로230,

​이마트옆 리버에비뉴빌딩 2층

(건물 지하 주차 가능)

​진료문의 055-902-0090

카카오톡 상담 @미소치과

미소치과_흰로고_edited.png

미소치과의원 | 김해치과 · 임플란트 · 치아교정 · 심미보철 · 
자연치아살리기 · 충치치료 · 잇몸치료 · 사랑니발치 · 스케일링 | 
김해 외동 김해보건소 맞은편

 

COPYRIGHTⓒ2014 미소치과

Opening Hours

월/화/목/금 9:30am - 6:00pm

수요일 2:30pm - 8:30pm (야간진료)

               저녁시간 18:00~18:30

토요일 9:30am - 1:30pm

점심시간 1:00pm - 2:30pm

일요일/공휴일 휴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