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aec488e1e9e9a357e144763ffccaf96_52338_1.png
250801_네이버예약 퀵배너.png

아래 어금니 혀 쪽 잇몸 양쪽에 뼈처럼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데 아프지 않다면 그냥 둬도 될까요, 나중에 틀니를 할 때 문제가 될까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2일 전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15시간 전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안녕하세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입니다.

 

혀로 아래 어금니 안쪽을 훑다가 양쪽 잇몸에 딱딱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발견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그냥 둬도 되는지, 나이가 들어 틀니를 하게 되면 방해가 되지는 않을지 함께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어금니와 작은 어금니 혀 쪽 잇몸에 좌우 양쪽으로, 뼈처럼 단단하게 만져지는 혹은 「골융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아프지 않고 생활에 불편이 없는 골융기는 대부분 그냥 두어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아래 틀니를 해야 할 때는 골융기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틀니 설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그 시점에 다시 확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혀 쪽 잇몸 양쪽의 딱딱한 혹이 골융기인지 확인하는 방법, 그냥 둬도 되는 경우, 틀니와의 관계, 그리고 꼭 확인받아야 하는 신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혀 쪽 잇몸 양쪽의 딱딱한 혹, 골융기는 무엇인가요?

 

골융기는 턱뼈의 일부가 혹처럼 단단하게 자라 튀어나온 것입니다.

 

아래턱에서는 작은 어금니부터 어금니 사이의 혀 쪽 잇몸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좌우 양쪽에 비슷한 위치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뼈가 자란 것이라 손가락으로 눌러도 움직이지 않고 돌처럼 단단합니다.

 

겉은 정상 잇몸으로 덮여 있어 색도 주변과 비슷합니다.

 

한 개짜리 둥근 혹일 수도 있고, 여러 개가 염주처럼 이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왜 생기고, 왜 이제야 발견할까요?

 

정확한 원인은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체질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를 강하게 악물거나 가는 습관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골융기는 수년에 걸쳐 아주 천천히 커지는 경우가 많아,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어느 날 혀로 만져 보고 처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겼다」고 느끼셔도 실제로는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3. 아프지 않다면 그냥 둬도 될까요?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골융기는 뼈의 모양 차이에 가까워, 불편함이 없다면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음식에 자주 긁혀 상처가 반복되는 경우

 

크기가 커서 혀의 움직임이나 발음이 불편한 경우

 

골융기 주변에 음식물이 자주 고여 관리가 어려운 경우

 

아래 틀니를 만들어야 하는데 틀니 자리를 방해하는 경우

 

4. 나중에 아래 틀니를 할 때는 문제가 될까요?

 

아래 틀니는 잇몸과 혀 쪽 공간에 걸쳐 자리를 잡기 때문에, 혀 쪽 잇몸에 골융기가 크게 있으면 틀니가 그 위를 지나가야 합니다.

 

이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틀니가 골융기 위를 눌러 아프거나 상처가 나는 경우

 

틀니 가장자리가 골융기에 걸려 틀니가 잘 맞지 않는 경우

 

골융기를 피해 틀니를 만들다 보니 틀니가 덜 안정적인 경우

 

골융기가 작으면 틀니 모양을 조정해 피해 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커서 틀니를 방해한다면, 틀니를 만들기 전에 골융기를 다듬는 수술을 먼저 하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틀니 계획이 없다면 미리 제거할 필요는 없고, 틀니가 필요해지는 시점에 함께 판단합니다.

 

5. 골융기와 다르게 봐야 하는 혹

 

입안에 생기는 혹이 모두 골융기는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쪽에만 있고 몇 주 사이 눈에 띄게 커지는 혹

 

말랑하거나 누르면 아프고 고름이 나오는 혹(치아 뿌리 염증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투명하거나 푸르스름하고 물이 찬 것 같은 혹

 

표면이 헐어 있거나 피가 나고, 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혹

 

혹 주변 치아가 흔들리거나 아랫입술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엑스레이 등 추가 검사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6. 집에서 해 두면 좋은 것

 

골융기를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두면, 나중에 크기나 모양이 변했는지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혀나 손가락으로 자꾸 만지면 잇몸이 자극받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룽지, 견과류, 딱딱한 과자처럼 날카로운 음식을 먹을 때는 골융기 쪽으로 씹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7.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혀 쪽 잇몸의 혹을 확인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입안에서 처음 보는 혹을 발견하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는 위치, 단단한 정도, 좌우 대칭 여부,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먼저 확인해 골융기인지,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하는지 구분합니다.

 

골융기로 판단되고 불편이 없다면 치료하지 않고 지켜봐도 된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드리고, 앞으로 틀니나 보철 계획이 있다면 골융기가 그 계획에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골융기와 다른 특징이 보인다면 필요한 검사와 진료를 안내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8. 혀 쪽 잇몸의 골융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Q. 골융기가 나쁜 혹으로 변할 수 있나요?

 

골융기는 뼈가 자란 양성 변화로, 그 자체가 악성으로 바뀌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비슷해 보이는 다른 혹일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골융기를 제거하면 다시 생기나요?

 

다듬은 뒤 다시 크게 자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를 악무는 습관이 계속되면 천천히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Q. 임플란트를 할 때도 문제가 되나요?

 

임플란트는 치아가 있던 자리에 심기 때문에 혀 쪽 골융기와 겹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CT로 함께 확인합니다.

 

마무리하며

 

아래 어금니 혀 쪽 잇몸 양쪽에 뼈처럼 딱딱한 혹이 있고 아프지 않다면 골융기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그냥 두어도 됩니다.

 

나중에 아래 틀니를 하게 되면 크기에 따라 틀니 설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그 시점에 함께 판단하면 됩니다.

 

다만 한쪽만 빠르게 커지거나 잘 낫지 않는 상처가 있다면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치과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드림.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댓글


미소치과의원 MISO DENTAL CLINIC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 615-91-58184

 

경남 김해시 분성로230,

​이마트옆 리버에비뉴빌딩 2층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진료문의 055-902-0090

카카오톡 상담 @미소치과

미소치과_흰로고_edited.png

미소치과의원 | 김해치과 · 임플란트 · 치아교정 · 심미보철 · 
자연치아살리기 · 충치치료 · 잇몸치료 · 사랑니발치 · 스케일링 | 
김해 외동 김해보건소 맞은편

 

COPYRIGHTⓒ2014 미소치과

Opening Hours

월/화/목/금 9:30am - 6:00pm

수요일 2:30pm - 8:30pm (야간진료)

               저녁시간 18:00~18:30

토요일 9:30am - 1:30pm

점심시간 1:00pm - 2:30pm

일요일/공휴일 휴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