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쓴 위 앞니 도자기 크라운 끝이 사과를 베어 물다 조금 떨어진 50대, 아프지 않다면 깨진 곳만 때울까요, 새로 할까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안녕하세요.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입니다.
앞니로 사과나 단단한 빵을 베어 물다가 「딱」 하는 느낌과 함께 크라운 끝이 조금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프지는 않은데 혀에 거칠게 걸리고, 웃을 때 끝이 이 빠진 그릇처럼 보여 신경이 쓰입니다.
「떨어진 부분만 메울 수는 없나요?」, 「8년 썼으면 이참에 새로 해야 하나요?」 하고 이런 분들이 많이 물어보십니다.
떨어져 나간 크기와 위치, 크라운 아래 치아 상태에 따라 부분 수리로 충분한 경우도 있고, 새로 만드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겉에서 보이는 모양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자기 크라운이 깨지는 이유, 수리와 교체를 나누는 기준, 치료 전까지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떨어진 부분만 때워도 될까요, 새로 해야 할까요?
떨어져 나간 조각이 작고, 도자기 층 안에서만 깨졌으며, 크라운 아래 치아와 잇몸 경계에 문제가 없다면 부분 수리나 다듬기로 지내 보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조각이라면 거친 면만 매끄럽게 다듬는 것으로 충분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크다면 치아 색 재료를 붙여 모양을 메우는 수리를 합니다.
다만 수리한 부분은 원래 도자기만큼 단단하거나 색이 오래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다시 떨어지거나 경계가 착색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깨진 부분이 크거나, 안쪽 금속이나 심재가 드러났거나, 크라운 아래에 충치나 잇몸 문제가 함께 있다면 새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2. 도자기 크라운 끝은 왜 떨어져 나갈까요?
앞니 크라운은 안쪽 틀 위에 도자기를 덧올려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자기는 단단하지만 순간적으로 비스듬히 가해지는 힘에는 깨지기 쉽습니다.
앞니로 단단한 것을 베어 물 때 크라운 끝에 힘이 몰리면서 얇은 끝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자면서 이를 갈거나 낮에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힘이 가해져 깨지기 쉬워집니다. 아래 앞니와 맞물리는 위치가 변한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8년이라는 기간 자체가 교체 이유는 아니지만, 그동안 잇몸 높이나 맞물림이 달라졌을 수 있어 함께 확인합니다.
3. 수리와 교체를 나누는 확인 항목
치과에서는 아래 내용을 함께 봅니다.
떨어져 나간 조각의 크기와 위치
안쪽 금속이나 심재가 드러났는지
크라운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틈이 있는지
엑스레이에서 크라운 아래 치아에 충치가 있는지
잇몸 경계가 내려가 검게 보이거나 붓는지
아래 앞니와 맞물릴 때 깨진 자리에 힘이 몰리는지
이갈이나 이 악물기 흔적이 있는지
수리를 하더라도 깨지게 만든 원인이 그대로라면 다시 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맞물림과 습관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새로 만들게 된다면 무엇을 고민할까요?
새로 만든다면 기존 크라운을 떼어 내고 아래 치아 상태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던 충치나 금이 이때 발견되기도 합니다.
재료는 깨짐에 강한 정도와 투명감, 옆 치아와 어울리는 색을 함께 놓고 정합니다. 앞니는 웃을 때 바로 보이는 자리라 단단함만으로 고르지 않고 자연스러움도 같이 봅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새 크라운을 만든 뒤 밤에 끼는 장치를 함께 권하기도 합니다. 크라운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치료 전까지 주의할 점
아프지 않다고 오래 두기보다는 가능한 빨리 확인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앞니로 단단한 음식을 베어 물지 않기
깨진 자리를 혀로 계속 문지르지 않기
날카로운 면에 입술이나 혀가 베이면 미리 연락하기
떨어진 조각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챙겨 오기
접착제 등으로 혼자 붙이려 하지 않기
떨어진 조각을 다시 붙이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깨진 모양과 두께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작은 조각이고 다듬은 뒤 불편이 없다면 그대로 써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깨진 면이 거칠면 그 자리에 착색과 치태가 잘 쌓입니다. 또 깨진 부분 옆 도자기가 이어서 떨어져 나가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
안쪽 틈으로 침이 스며들면 크라운 아래 치아에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어도 확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7. 김해 외동 미소치과에서 앞니 크라운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수리로 충분한 경우와 새로 만드는 것이 나은 경우를 나누어, 각각의 장단점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수리로 지낼 수 있다면 그렇게 안내합니다.
새로 만드는 경우에는 「미소핏」이라는 이름으로 입술선, 웃는 모습, 앞니 길이와 비율을 함께 봅니다. 옆 치아와 색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웃을 때 끝선이 어떻게 보이는지까지 확인합니다.
진단부터 보철물 설계와 제작, 조절까지 대표원장이 직접 하고 원내 기공실에서 만듭니다. 그래서 맞물림을 보고 깨진 원인이 된 자리에 힘이 덜 가도록 모양을 조정합니다.
8. 앞니 크라운 깨짐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Q. 부분 수리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깨진 크기와 위치, 씹는 습관에 따라 차이가 커서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원래 도자기보다 다시 떨어지거나 색이 변하기 쉬운 편이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Q. 크라운을 새로 하면 치아를 더 깎아야 하나요?
기존 크라운을 만들 때 이미 깎아 둔 치아라 대개 크게 더 깎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에 충치가 있거나 재료가 달라지면 조금 다듬을 수 있습니다.
Q. 앞니 하나만 새로 하면 옆 치아와 색이 다르지 않을까요?
한 개만 할 때 색 맞추기가 가장 섬세합니다. 옆 치아 색과 투명감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여러 번 맞춰 보며 만듭니다.
Q. 아프지 않은데 꼭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나요?
크라운 아래 치아는 겉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충치나 뿌리 상태를 확인하려면 엑스레이가 필요합니다. 수리를 할지 새로 할지 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마무리하며
위 앞니 도자기 크라운 끝이 조금 떨어져 나갔다면, 조각이 작고 아래 치아에 문제가 없을 때는 다듬거나 부분 수리로 지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깨진 부분이 크거나 안쪽 틀이 드러났거나 아래에 충치가 있다면 새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깨지게 만든 맞물림과 습관을 함께 봐야 다시 깨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더라도 깨진 범위와 크라운 아래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 외동 미소치과 대표원장 고경환 드림.
진료로 증명하고 설명으로 가까워지는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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